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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클럽하나를 소개합니다비엔티안 Uranus NIGHT CLUB 한국에서 라오스까지는 직항을 타면 약 4시간 30분 ~5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라 접근성이 좋고, 한국에서는 오후 7시 이후에 출발하여 라오스에 밤12시 전후로 도착하는 비행편이 제일 많습니다.​한국과 라오스의 시차는 2시간으로 라오스가 한국보다 2시간 느리고요​최근 라오스로 오는 한국 패키지팀뿐만 아니라 골프팀들도 많이 오는 편인데... 낮에는 골프를 치고, 밤에는 현지를 체험할 수 있는 클럽 순회를 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위험할 수도 있는 음지의 클럽보다는 라오스 분들도 많이 가는 양지의 클럽에서 비엔티안의 밤문화를 현지분들과 즐겨 보는건 어떨까요?​라오스지만 라오스답지 않은?? 재미있는 라오스 밤문화 클럽 탐..

요즘 성수기 비수기 할 것 없이 골퍼들에게 라오스 골프투어에 대한 인기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골프여행.. 안가본나라가 어디지? 바로 여기, 라오스다!아는사람만 아는 라오스 골프여행의 묘미! 지금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라오스 골프장은 현재 모두 수도 비엔티안에 위치해 있으며 그중에서도레이크뷰, 롱비엔, 라오, 메콩, 부영 총 5곳이 제일 많이 이용하며 좋습니다시내기준 거리 20-60분 안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습니다.그중에서도 레이크뷰와 롱비엔은 고급 골프장으로 매년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골프장입니다    롱비엔 CC (Long vien golf club)27 hole / par 108 / 7538 Yard*18홀 / 27홀 / 36홀 선택 가능라오스의 대표 골프장.레이..

동남아 골프투어 지역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라오스 입니다.​#라오스 는 한국에서 약 5시10분 비행 거리로 주변 택국과 베트남과 인접해 있는신흥 골프투어, 여행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입니다.​국민의 70%가 불교를 믿고 있는 공산국가로 동남아 다른 지역에 비해 온순한 성격을 지녔으며, 외국인이 아직은 생소해 수줍움이 많고,수도 비엔티엔도 많이 복잡하지 않아서 편안하게 일정을 보낼수 있는 지역입니다.​#라오스날씨 는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비슷해, 6월부터는 하루 한번씩 스콜성 비가 내리고한낮에는 30여도, 아침 저녁으로는 긴팔셔츠, 바람막이 지켓이 필요한 정도로 선선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는 열대성 국가 입니다.​​라오스의 최고 장점은 순박한 현지인, 평온하고 안전한 시내 분위기, 천혜 자연을 ..

2025년 당신의 라오스 맛집투어 맛있는 요리 10가지..라오스 요리 또는 라오스 음식은 현재 중국의 일부인 라오라는 옛날 북부 지역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라오스가 태국 북동부로 이주하면서 라오스 음식은 태국 북부 음식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사실, 라오스 음식은 태국 요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음식 중 하나였지만, 결코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이 약자의 이야기를 파헤쳐보고, 그것이 중국 음식과 태국 음식과 실제로 어떻게 독특하고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라오스 음식은 어떨까! 라오스 음식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찹쌀로, 이는 본질적으로 그들의 문화와 존재의 핵심입니다. 'Luk Khao Niaow' - 라오스인이 스스로를 부르는 이름은 실제로 '찹쌀의 후손'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라오스 음식은 ..

라오스 음식 가이드  여러 시장과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유명 라오스 요리를 맛보세요.Last Updated: January 24, 2024매운맛, 신맛, 단맛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라오스 요리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태국과 베트남의 요리에 버금가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식가라면 생강, 레몬그라스, 고추를 듬뿍 넣어 라오스 특유의 독특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요리를 즐겁게 음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라오스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로는 랍, 카오 니아우, 목파를 꼽을 수 있습니다. 라오스를 여행할 때 어떤 음식을 가장 먼저 맛봐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이 라오스 음식 가이드를 통해 라오스 레스토랑에서는 어떤 음식을 맛볼 수 있는지 확인하고 루앙프라방, 비엔티안, 방비엥의 현지 시장에서 가장 맛있는 길거리..

[테마여행] 동남아 라오스 자유여행기..이국의 한 호텔 근처에서 마사지 받는다. 길가 창문이 활짝 열린 카페에서 음악 소리가 들린다. 서양 사람들만 가득한 자리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 맥주 한 병 놓고 좌석에 앉은 사람, 모두 음악의 음률에 취해있다. 라오스 전통악기 캔의 흥겨운 연주가 한창이다. 중간에 트럼펫도 가세하고 하모니카, 기타도 연주한다. 창가 탁자에 앉아 맥주 두 병을 시키니 땅콩 안주가 무료다. 우리 돈으로 4000원쯤 됐을까. 횡재를 만난 기분이다. 재즈 음악이 홀 안을 이끈다. 라오스의 밤은 그렇게 시작됐다. 오전에 라오스와 접경지역인 태국 북동부 이싼지역 우돈타니에서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었다. 라오스를 혼자 자주 여행한다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유튜버 덕분에 매표소를 쉽게 찾았다..

블로그 작성중입니다.티스토리는 할께 많네요 ㅎㅎㅎ